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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철 무더운 날씨에는 누구나 한 번쯤 겪는 피부 트러블, 땀띠.
특히 아이들이나 땀이 많은 사람에게 자주 나타나 불편함을 줍니다.
땀띠는 단순한 피부 자극처럼 보이지만, 잘못 관리하면 2차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.

땀띠란?
땀띠는 땀이 피부 밖으로 원활하게 배출되지 못하고 땀샘에 갇혀 염증이 생기면서 생기는 작은 수포나 발진입니다.
피부가 접히는 부위, 통풍이 안 되는 부위(목, 겨드랑이, 허벅지, 기저귀 부위 등)에 주로 발생합니다.
주요 증상
• 좁쌀처럼 작고 붉은 발진
• 피부가 간지럽고 따끔거림
• 심한 경우 수포나 고름
• 긁거나 자극 시 피부 손상 및 세균 감염 가능
예방법
1. 시원하고 통풍이 잘 되는 옷 입기 (면 소재 추천)
2. 자주 샤워하거나 땀을 닦아내기
3. 습한 환경 피하기, 실내 온·습도 조절하기
4. 기저귀나 옷 자주 갈아주기 (유아의 경우)
5. 땀이 많이 나는 부위는 파우더나 연고로 미리 보호
관리 방법
• 시원한 물수건으로 부드럽게 닦기
• 알로에 겔, 칼라민 로션 등 진정 제품 사용
• 심하게 가렵거나 염증이 있는 경우 피부과 처방 필요
• 자극적인 비누, 스크럽, 연고 남용은 피하기
아이의 땀띠, 특히 주의하세요!
• 땀샘이 미성숙한 영유아는 땀띠가 더 쉽게 생깁니다.
• 기저귀 부위나 목 뒤, 겨드랑이 등 피부가 겹치는 부위를 중심으로 자주 관찰하고 보송보송하게 유지해주세요.
여름철 땀띠는 조금만 신경 써도 예방이 가능한 피부 질환입니다.
시원한 여름을 보내기 위해, 땀띠에도 관심을 가져보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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