건강

다한증, 땀이 너무 많아 고민이라면?

haha-mm 2025. 7. 13. 09: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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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한증(Hyperhidrosis)은 체온 조절에 필요 이상의 과도한 땀이 분비되는 질환입니다.

단순히 더워서 나는 땀이 아니라, 일상생활에 불편함이나 위축감을 줄 정도로 많은 땀이 나는 것이 특징이에요.


다한증의 종류

1. 국소 다한증 (Primary Focal Hyperhidrosis)
• 원인 불명, 대개 어린 시절~청소년기부터 시작
• 손, 발, 겨드랑이, 얼굴 등에 국한
• 스트레스나 감정 변화와 관계 깊음

2. 이차성 다한증 (Secondary Generalized Hyperhidrosis)
• 질병(갑상선 기능 항진증, 당뇨, 폐결핵 등)이나
약물 부작용 등으로 인해 전신에 땀이 많아지는 경우
• 성인기에 갑자기 시작되면 이차성 가능성 높음


대표적인 증상

• 손이나 발바닥에 물방울처럼 땀이 맺히는 경우
• 겨드랑이 땀으로 옷이 자주 젖음
• 얼굴이나 이마에 땀이 비처럼 흐름
• 긴장하거나 사람 앞에서 더욱 심해짐
• 일상생활(필기, 악수, 스마트폰 사용 등)에 불편함


진단은 어떻게 하나요?

• 병력 청취와 신체 검사로 가능
• 필요 시 요오드-전분 테스트 등으로 땀 분포 확인
• 이차성 다한증이 의심되면 혈액검사, 갑상선 검사 등 추가 검사


다한증 치료 방법

1. 외용제
• 알루미늄 클로라이드 성분의 땀 억제제 사용


2. 이온영동법 (Iontophoresis)
• 손/발을 물에 담그고 약한 전류를 흘려 땀샘 활동 억제


3. 보톡스 주사
• 겨드랑이나 손, 발 등에 보툴리눔 톡신 주사 → 땀샘 차단
• 효과는 4~6개월 지속


4. 먹는 약 (항콜린제 등)
• 전신 다한증에 사용, 부작용 주의


5. 수술 (교감신경절제술)
• 중증 다한증일 경우 선택
• 손 다한증에 효과 좋지만 보상성 다한 위험 있음


일상 속 관리 팁

• 땀 배출 부위는 항상 청결하고 건조하게 유지
• 통기성 좋은 옷 선택 (면소재, 밝은색 등)
• 스트레스 관리와 충분한 수면
• 탈취제/파우더 사용도 도움


이런 경우 병원에 가세요!

• 땀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심할 때
• 갑자기 땀이 많아졌거나, 전신 다한증이 생겼을 때
• 땀 외에도 체중 감소, 발열, 피로감 등이 동반될 때


다한증은 부끄럽거나 숨길 병이 아닙니다.
치료와 관리로 충분히 개선 가능한 질환이에요.
내 몸에 맞는 해결책을 찾아, 뽀송한 일상을 되찾아보세요!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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